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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플레법, 가장 유의미한 투자...기후위기는 실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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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플레법, 가장 유의미한 투자...기후위기는 실존 위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한국을 비롯한 외국산 전기차 차별 등의 논란이 제기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처리 성과를 강조하며 환경위기 대응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국정연설을 통해 "IRA는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유의미한 투자"라며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고, 클린 에너지의 미래로 이끄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후 위기는 민주당과 공화당에 상관없이 실존하는 위협"이며 "여전히 할 일이 더 많고 이 일을 끝마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공화당이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을 전제로 지출 삭감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조건 없이 한도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떤 억만장자도 학교 교사나 소방관보다 더 낮은 세율로 세금을 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부자 증세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연소득 1천만 달러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최소 20%의 소득세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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