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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 중국 무력시위에 "위기 조성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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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빌미로 중국이 무력시위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중국은 위기를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미·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중국이 위기를 만들거나 공격적인 군사행동을 늘리려는 구실을 찾으려 하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긴장 고조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등 누구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의 발언은 백악관 입장의 연장선이지만 중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한 뒤 나온 점에서 군사 행동을 중단하라는 강력한 촉구로 해석됩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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