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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갔던 中 방역 전문가 13명 모두 귀국"...2주 쳬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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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갔던 中 방역 전문가 13명 모두 귀국"...2주 쳬류한 듯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중국 의료진들이 최근 모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북한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중순에 평양에 들어갔던 중국 의료진과 전문가 13명이 지난달 29일 모두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중국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5월 29일 오전에 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해 당일 오후에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단둥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 방역 당국이 중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시했고 북중 간 방역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중국 의료진은 약 2주 정도 평양에 체류하면서 의학연구원 생물연구소에서 백신과 유전자 증폭 검사에 대한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RFA는 소개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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