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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외국 국적의 승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관영 CCTV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CCTV 인터넷판은 사고 항공기의 출발 정보에 따르면 승객 총 123명 가운데 외국 국적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매체는 그러나 추후 관련 정보가 나오면 추가적인 확인 작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중 한국 대사관 측도 중국 당국에 의하면 현재로써는 외국인 승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계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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