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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서방의 위기감 조장으로 경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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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방 지도자들이 내일 당장 전쟁이 날 것처럼 말해 자국에서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초에도 러시아군이 국경에 집결한 적이 있으며 지금 상황이 그때보다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방의 대사관 철수를 겨냥해 외교관들은 선장처럼 침몰하는 배에서 마지막으로 떠나야 한다며 우크라이나는 타이타닉호가 아니라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의무부대와 혈액 공급까지 마쳐 실전 준비를 모두 끝냈다는 서방의 분석과 결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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