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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 총리도 국내 관광 장려 추진..."평일 이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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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관광을 장려하는 이른바 '고투 트래블' 정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도후쿠 지역을 방문해 기자들에게 '고투 트래블'을 기대하는 관광업계의 목소리가 크다면서 이 같은 의사를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기시다 총리가 주말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평일의 이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보완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해 7월 코로나19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는 음식·숙박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지원하는 '고투 트래블' 정책을 시작했지만 감염자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 중단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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