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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초대 주일 미국 대사로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들은 백악관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매뉴얼 전 시장을 주일 대사로 사실상 내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이매뉴얼 전 시장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바이든 당시 부통령과도 두터운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신들은 백악관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매뉴얼 전 시장을 주일 대사로 사실상 내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이매뉴얼 전 시장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바이든 당시 부통령과도 두터운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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