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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명 탄 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생존자 있어"
Posted : 2020-05-23 06:41
파키스탄 항공 여객기 카라치 주택가에 추락
98명 태운 여객기 진나공항에 착륙 시도하다 추락
항공당국 "최소 2명의 생존자 있는 것 같다"
파키스탄 항공 "기술적 결함 알린 뒤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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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승객과 승무원 98명을 태운 파키스탄항공 여객기가 22일 오후 파키스탄 남부 진나공항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습니다

이 비행기에 한국인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 인근 주택가

추락한 여객기 잔해에 아직 연기가 치솟고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립니다

여객기가 추락한 주택가는 쑥대밭이 됐습니다

[알라 타와키 / 목격자 : 굉음과 함께 지붕에 연기가 나서 나와보니 비행기 파편과 조종실 그리고 조종사가 보였습니다 비로소 비행기가 추락한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승객과 승무원 98명을 태운 파키스탄 항공 여객기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2시45분쯤 진나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주택가에 추락했습니다

[아샤드 말릭 / 파키스탄 항공 대표 : 고귀한 생명을 잃은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알라신이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한때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항공당국은 최소 2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병원관계자도 부상자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시미 자말리 / 지나 병원 부원장 : 8명의 사망자는 영안실로 보냈습니다. 여성 2명과 남성 4명 등 6명의 부상자가 이곳으로 이송됐습니다. 모두 화상 환자입니다.]

파키스탄항공은 조종사가 공항 관제소에 기술적 결함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히며 교신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항공당국 관계자는 기술 결함으로 착륙 전 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을 단정하기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은 추락비행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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