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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요르단 정부가 현지시각 23일 코로나 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중국인과 이란인의 입국도 함께 금지했습니다.
암자드 아다이레흐 요르단 미디어 장관은 "중국과 이란, 한국 등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확산하는 데 따른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FP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중국인과 이란인의 입국도 함께 금지했습니다.
암자드 아다이레흐 요르단 미디어 장관은 "중국과 이란, 한국 등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확산하는 데 따른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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