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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또다시 조기 총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후 주요 각료들과 회동한 뒤 제1야당인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의회가 브렉시트 법안을 검증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다음 달 6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고정임기의회법에 따른 조기 총선 동의안을 오는 28일에 내놓겠다고 밝혀 오는 29일 동의안을 놓고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존슨 총리는 각료들과 회동 직후 방송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럴 수 있지만 12월 12일 총선에 동의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존슨 총리는 두 차례에 걸쳐 조기 총선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필요한 찬성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후 주요 각료들과 회동한 뒤 제1야당인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의회가 브렉시트 법안을 검증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다음 달 6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고정임기의회법에 따른 조기 총선 동의안을 오는 28일에 내놓겠다고 밝혀 오는 29일 동의안을 놓고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존슨 총리는 각료들과 회동 직후 방송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럴 수 있지만 12월 12일 총선에 동의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존슨 총리는 두 차례에 걸쳐 조기 총선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필요한 찬성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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