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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1차 북미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도 많지만 두 정상이 만나는 지금의 상황으로도 우리는 작은 '평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평화'로 가는 길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
여러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이번만큼은 꼭 '평화'라는 목적지로 끝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_북미정상회담은
#그런데_평화는
김현미 (hm203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차 북미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도 많지만 두 정상이 만나는 지금의 상황으로도 우리는 작은 '평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평화'로 가는 길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
여러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이번만큼은 꼭 '평화'라는 목적지로 끝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_북미정상회담은
#그런데_평화는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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