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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핵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수정을 요구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원자력의 날'을 맞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핵합의를 파기하면 그 대가를 치르는 쪽은 이란이 아니라 미국이나 이스라엘 쪽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약속을 어기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핵합의를 깬 뒤 한 주일 내로 그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란 원자력청은 핵합의가 파기되면 48시간 안에 농도 20%의 농축우라늄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하니 대통령은 '원자력의 날'을 맞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핵합의를 파기하면 그 대가를 치르는 쪽은 이란이 아니라 미국이나 이스라엘 쪽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약속을 어기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핵합의를 깬 뒤 한 주일 내로 그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란 원자력청은 핵합의가 파기되면 48시간 안에 농도 20%의 농축우라늄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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