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경제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CNN을 겨냥해 트위터에서 24시간 뉴스채널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 시각 1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이날부터 '틱톡 바이 블룸버그'라는 트위터 채널을 이용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뉴스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블룸버그는 이 트위터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특파원들이 전하는 경제 뉴스를 포함한 일반뉴스를 동영상과 사진, 문자와 함께 편집해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이날부터 '틱톡 바이 블룸버그'라는 트위터 채널을 이용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뉴스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블룸버그는 이 트위터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특파원들이 전하는 경제 뉴스를 포함한 일반뉴스를 동영상과 사진, 문자와 함께 편집해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