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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3일부터 중국을 방문한 후 6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다고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중국 남동부 푸젠 성 샤먼에서 열리는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어 동방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 등과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중국 남동부 푸젠 성 샤먼에서 열리는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어 동방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 등과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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