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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새해 첫날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 60대와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도쿄 이타바시 구에 사는 81세 남성이 집에서 일본식 떡국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도쿄 기타 구에서도 60세 남성이 비슷한 증세로 숨졌습니다.
도쿄에서 새해 첫날 이 같은 사례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28세에서 89세까지 총 14명에 이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오후 도쿄 이타바시 구에 사는 81세 남성이 집에서 일본식 떡국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도쿄 기타 구에서도 60세 남성이 비슷한 증세로 숨졌습니다.
도쿄에서 새해 첫날 이 같은 사례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28세에서 89세까지 총 14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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