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한국 수묵 재조명 ’뉴욕 뉴잉크’ 특별전

뉴욕에서 한국 수묵 재조명 ’뉴욕 뉴잉크’ 특별전

2026.01.10.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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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한국 문화원에서 전통 수묵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욕 뉴잉크!’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전남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전시는 세계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돼 온 수묵화를 국제 예술 도시인 뉴욕의 중심에서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한영섭, 정광희, 강운, 케이윤, 김상연, 구성연, 이이남, 설박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온 작가 8명은 수묵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수묵이 지닌 폭넓은 지평을 제시했습니다.

전남문화재단 김은영 대표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수묵의 미학과 철학이 세계 예술 현장에서 다시 호흡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승민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가 한국 수묵화의 정체성과 미학을 세계 무대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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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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