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마약 지도 공개...뉴질랜드 1위·한국은 최하위권

전 세계 마약 지도 공개...뉴질랜드 1위·한국은 최하위권

2015.12.02. 오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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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백여 개국의 마약 실태 현황을 담은 지도가 공개됐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한 온라인 컨설팅 업체 '리커버리 브랜즈'가 유엔마약범죄사무국의 보고서를 토대로 국가별 마약중독자 수와 유통 마약류에 관한 세계 지도를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약중독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인구 100만 명당 만4,392명인 뉴질랜드였고, 이란과 호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마약중독자는 100만 명당 0.6명 정도로 최하위권이었지만, 필로폰과 엑스터시 같은 암페타민류 합성 마약이 상당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주요국들을 보면 미국은 100만 명당 6960.4명, 러시아는 602.2명, 중국은 343.2명, 그리고 일본은 192.3명이었습니다.

영연방 국가에서는 주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아시아권과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등지에서는 암페타민류 마약이 유통되는 경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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