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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입국한 30대 중동 남성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필리핀 정부가 밝혔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중동에서 입국한 36살 남성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고 정부는 이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현재까지 7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필리핀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필리핀 정부는 중동에서 입국한 36살 남성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고 정부는 이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현재까지 7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필리핀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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