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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쭌이시에서 9층짜리 낡은 아파트 건물이 절반으로 갈라진 채 무너져 모두 3명이 사망, 실종됐습니다.
중국 중앙 CCTV는 현지 당국을 인용해 지금까지 거주자 22명 가운데 19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 2명에 한 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붕괴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중앙 CCTV는 현지 당국을 인용해 지금까지 거주자 22명 가운데 19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 2명에 한 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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