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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접 태국 현지를 연결해서 그곳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방콕의 서상운 리포터가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앵커]
현재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인데요.
현지 상황이 어떻습니까?
[앵커]
지금 계시는 지역이 방콕이죠.
거기에 우리 한인은 얼마나 계십니까?
[앵커]
태국 군부는 "평화를 위한 계엄령 선포다, 쿠데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태국 국민들은 이 부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앵커]
현재 SNS상에는 태국 군부가 방송국까지 점령했다는 제보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혹시 들으신 이야기가 있습니까?
[앵커]
태국 반정부 시위가 6개월 이상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무려 8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군부는 "상황이 악화되면 무력 개입할 수 있다" 이렇게 경고한 상태인데요.
현지에서 느끼기에는 군부의 무력 개입, 그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직접 태국 현지를 연결해서 그곳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방콕의 서상운 리포터가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앵커]
현재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인데요.
현지 상황이 어떻습니까?
[앵커]
지금 계시는 지역이 방콕이죠.
거기에 우리 한인은 얼마나 계십니까?
[앵커]
태국 군부는 "평화를 위한 계엄령 선포다, 쿠데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태국 국민들은 이 부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앵커]
현재 SNS상에는 태국 군부가 방송국까지 점령했다는 제보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혹시 들으신 이야기가 있습니까?
[앵커]
태국 반정부 시위가 6개월 이상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무려 8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군부는 "상황이 악화되면 무력 개입할 수 있다" 이렇게 경고한 상태인데요.
현지에서 느끼기에는 군부의 무력 개입, 그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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