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차기 최고경영자에 사티아 나델라 수석부사장을 임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스티브 발머의 후임을 맡게된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 출신으로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즈를 거쳐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수석 사외이사 존 톰슨이 창업자 빌 게이츠로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겨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는 '기술 자문' 역할을 새로 맡을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티브 발머의 후임을 맡게된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 출신으로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즈를 거쳐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수석 사외이사 존 톰슨이 창업자 빌 게이츠로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겨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는 '기술 자문' 역할을 새로 맡을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