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르드 성지, 몇 달간 폐쇄될 듯

프랑스 루르드 성지, 몇 달간 폐쇄될 듯

2013.06.21. 오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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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남부 가톨릭 성지 루르드가 홍수로 인해 수개월간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루르드 성지의 물이 서서히 빠지는 가운데 피해 정도를 잠정 조사한 뒤 수개월간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루르드 성지를 비롯한 홍수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물이 빠지는 대로 본격적인 청소와 복구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루르드 성지는 1858년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샘물에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600만 명의 관광객과 순례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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