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사령관, "한반도 매우 위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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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사령관, "한반도 매우 위험한 상황"

2013.04.03.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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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셔먼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재 한반도 상황이 매우 위험한 상태라면서 가장 우려스런 것은 군사적 도발로 이어질 수 있는 북한 측의 오판이라고 말했습니다.

셔먼 사령관은 어제 판문점에서 미국의 ABC 방송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근무하면서 지금처럼 긴장이 고조됐던 적은 없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셔먼 사령관은 그러나 한미 양국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과 관련해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 역량을 아직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지만 미국을 타격할 잠재력은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셔먼 사령관은 그러나 한반도 상황이 냉정을 되찾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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