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서 총기 난사...방위군 등 3명 숨져

네바다주서 총기 난사...방위군 등 3명 숨져

2011.09.07.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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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 주 카슨시티에서 소총을 든 30대 남성이 레스토랑에서 총을 난사해 주 방위군 2명을 포함한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

카슨시티 경찰은 32살 에두아르두 센시온이 범행을 저지르고 난 뒤 스스로에게 총을 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네바다 주 방위군은 총격을 당한 9명 가운데 5명이 방위군 소속으로 군복을 입고 있었다면서 이들 가운데 2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오전 9시쯤 카슨시티 중심가 쇼핑몰의 레스토랑 앞에 미니밴을 주차한 범인이 소총을 꺼내 식당 밖에 있던 남성에게 쏘고 나서 식당 안으로 들어가 총격을 퍼부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인 센시온이 평소 정신 질환을 앓았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광엽[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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