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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동남아국가연합 연례 외교장관 회의가 오늘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공식 개막에 앞서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어젯밤 만찬회동을 갖고 태국·캄보디아간 무력 대치와 미얀마의 군부통치, 재난 구호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식량과 유가 급등 문제, 아세안 헌장 비준, 자유무역협정 체결 추진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세안 10개 나라에 미국, 한국,북한 등 17개 나라가 참가해 내일부터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는 북핵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 문제 등이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모레쯤에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2003년 6자회담 출범이후 처음으로 비공식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식 개막에 앞서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어젯밤 만찬회동을 갖고 태국·캄보디아간 무력 대치와 미얀마의 군부통치, 재난 구호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식량과 유가 급등 문제, 아세안 헌장 비준, 자유무역협정 체결 추진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세안 10개 나라에 미국, 한국,북한 등 17개 나라가 참가해 내일부터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는 북핵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 문제 등이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모레쯤에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2003년 6자회담 출범이후 처음으로 비공식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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