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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세안, 동남아국가연합 연례 외교장관 회의가 싱가포르에서 개막됐습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에는 북핵 문제와 금강산 피살 문제 등도 논의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류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세안 10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공식 회의 개막을 앞두고 어젯밤 만찬회동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최근 불거진 캄보디아·태국간의 무력대치, 미얀마의 군부통치와 아웅산 수키 여사에 대한 가택연금 연장, 재난 관리 문제 등이 거론됐습니다.
[녹취:앤드류탄, 회의 대변인]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의 가택연금을 연장하고 2010년 선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다뤄져야 합니다."
이번 연례 회의에서는 식량과 유가급등, 아세안 헌장 비준, 자유무역협정 확대 문제 등이 중점 논의 될 예정입니다.
또 내일부터 24일까지는 아세안 10개 나라에 미국과 한국,북한 등 17개 나라가 함께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이 열리는 데, 여기서는 북핵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 문제 등이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안보포럼은 회의를 마치면서 북핵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와 주변에는 여전히 평화와 안보를 흔들 위협과 도전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여기에 모레쯤에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2003년 6자회담 출범이후 처음으로 비공식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jwryoo@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세안, 동남아국가연합 연례 외교장관 회의가 싱가포르에서 개막됐습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에는 북핵 문제와 금강산 피살 문제 등도 논의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류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세안 10개 나라 외교장관들이 공식 회의 개막을 앞두고 어젯밤 만찬회동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최근 불거진 캄보디아·태국간의 무력대치, 미얀마의 군부통치와 아웅산 수키 여사에 대한 가택연금 연장, 재난 관리 문제 등이 거론됐습니다.
[녹취:앤드류탄, 회의 대변인]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의 가택연금을 연장하고 2010년 선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다뤄져야 합니다."
이번 연례 회의에서는 식량과 유가급등, 아세안 헌장 비준, 자유무역협정 확대 문제 등이 중점 논의 될 예정입니다.
또 내일부터 24일까지는 아세안 10개 나라에 미국과 한국,북한 등 17개 나라가 함께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이 열리는 데, 여기서는 북핵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 문제 등이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안보포럼은 회의를 마치면서 북핵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와 주변에는 여전히 평화와 안보를 흔들 위협과 도전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여기에 모레쯤에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2003년 6자회담 출범이후 처음으로 비공식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jwryo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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