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후보자, 목요일부터 인사청문준비단 출근
지난 6일 후보자 지명…법무부, 준비단 구성 돌입
준비단 사무실 마련…오후 후보자 일정 등 공지
지난 6일 후보자 지명…법무부, 준비단 구성 돌입
준비단 사무실 마련…오후 후보자 일정 등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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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공소취소'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이 후보자는 이번 주부터 본격 인사청문 준비에 돌입하죠?
[기자]
이 후보자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할 전망입니다.
이 후보자는 현직 방사청장인 만큼, 인청준비단 사무실이 준비되기 전까지는 방사청으로 출근할 계획입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는데요.
법무부도 지명 이후 서둘러 준비단 구성에 돌입했고, 현재 인청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인청준비단 구성과 이 후보자의 첫 출근 계획 등을 공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이번 인사청문회의 주요 쟁점도 짚어주시죠.
[기자]
가장 주목되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입니다.
이 후보자는 과거 이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는 등 오랜 인연을 이어왔는데요.
이 때문에 야권을 중심으로 '성남 라인'을 활용해 공소취소를 추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YTN과 통화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중에 천천히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조작기소 특검 출범이 초읽기에 다가온 상황에서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또, 이 후보자가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방사청장 인선 당시에도 불거진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가도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검찰청 폐지 이후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역시 새 법무부 장관의 과제로 꼽히는데요.
검찰이나 국회 법사위 경험이 없는 만큼, 이 후보자가 법무부 수장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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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공소취소'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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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는 이번 주부터 본격 인사청문 준비에 돌입하죠?
[기자]
이 후보자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할 전망입니다.
이 후보자는 현직 방사청장인 만큼, 인청준비단 사무실이 준비되기 전까지는 방사청으로 출근할 계획입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는데요.
법무부도 지명 이후 서둘러 준비단 구성에 돌입했고, 현재 인청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인청준비단 구성과 이 후보자의 첫 출근 계획 등을 공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이번 인사청문회의 주요 쟁점도 짚어주시죠.
[기자]
가장 주목되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입니다.
이 후보자는 과거 이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는 등 오랜 인연을 이어왔는데요.
이 때문에 야권을 중심으로 '성남 라인'을 활용해 공소취소를 추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YTN과 통화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중에 천천히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조작기소 특검 출범이 초읽기에 다가온 상황에서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또, 이 후보자가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방사청장 인선 당시에도 불거진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가도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검찰청 폐지 이후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역시 새 법무부 장관의 과제로 꼽히는데요.
검찰이나 국회 법사위 경험이 없는 만큼, 이 후보자가 법무부 수장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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