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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이 쿠팡의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을 경찰로 넘겼습니다.
서울지방중수청은 오늘(6일) 한국 쿠팡 본사와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법인, 각 법인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6명의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등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은 주요 범죄인 거짓 세금계산서 관련 조세범처벌법위반 범행은 중수청의 소관 범죄에 해당하지 않고, 일부 범행만을 별도로 수사 시 중복수사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유료회원 서비스인 '와우' 멤버십 등의 가입 유도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긴 손실을 줄이고자 자회사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말부터 쿠팡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해 약 3,000억 원의 과세예고를 통지했고, 지난달 21일 중수청에 고발장도 접수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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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은 주요 범죄인 거짓 세금계산서 관련 조세범처벌법위반 범행은 중수청의 소관 범죄에 해당하지 않고, 일부 범행만을 별도로 수사 시 중복수사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유료회원 서비스인 '와우' 멤버십 등의 가입 유도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긴 손실을 줄이고자 자회사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말부터 쿠팡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해 약 3,000억 원의 과세예고를 통지했고, 지난달 21일 중수청에 고발장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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