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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일(7일)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오늘(6일) 오전 50대 여성 A 씨와 면담을 진행한 뒤 범행이 중대하고 추가 범행 위험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7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4시 반쯤 신촌 세브란스병원 5층 진료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얼굴과 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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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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