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2주 연속 증가세..."예방접종 서둘러야"

독감 2주 연속 증가세..."예방접종 서둘러야"

2026.11.06.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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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독감이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 감시한 결과 10월 25일~31일을 뜻하는 올해 44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천 명당 2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 주 전의 19.2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환자는 모든 나잇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7~12세가 천 명당 60.9명으로 가장 높은 의사환자 분율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숫자도 461명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은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서둘러 접종에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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