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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망상에 기반을 둔 진술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역무원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당일 행적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가 A 씨에게 담배 냄새가 난다고 지적한 사실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피해자가 담배 냄새가 난다고 지적해 몸에 방향제를 뿌렸고, 이후 화가 나 약을 지나치게 많이 먹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코레일에 직원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는 매뉴얼이 있는지 문의했지만,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내일(6일) A 씨를 공소청에 넘길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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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코레일에 직원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는 매뉴얼이 있는지 문의했지만,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내일(6일) A 씨를 공소청에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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