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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붙잡힌 가운데, 경찰이 범행 전 피해자가 홀로 피의자 자택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70대 여성 A 씨가 어제 낮 전 연인이었던 60대 남성 B 씨 자택에 홀로 들어가는 CCTV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전후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40분쯤 접수된 가족의 실종신고도 A 씨가 어제 낮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취지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어떤 경위로 피해자가 B 씨의 자택에 오게 됐는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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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 40분쯤 접수된 가족의 실종신고도 A 씨가 어제 낮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취지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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