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흥주점 접대 의혹'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송치

경찰, '유흥주점 접대 의혹'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송치

2026.11.03. 오후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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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환경부 차관 시절 폐타이어 재활용 업체 대표로부터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임 이사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임 이사장은 환경부 차관으로 재임 중이던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고급 유흥주점에서 환경 관련 업체 A사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제공된 1인당 향응비는 115만 원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기준인 1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년 7월부터 1년 가까이 환경부 차관을 지낸 임 이사장은 지난해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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