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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부족으로 병원에 후송되지 못한 7개월 아기를 경찰이 급히 이송해 안전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3일 오후, 한 여성이 생후 7개월인 자녀가 물티슈 껍질을 삼켰다며 서울 동대문소방서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즉시 출동할 수 있는 구급차가 없었는데, 소방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순찰차를 투입해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지역 축제로 교통 체증도 있었지만,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길을 비켜주며 아이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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