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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와 방역업체 직원이 등장한 거리, 울트라맨 복장의 시민들도 보이고요.
심지어 케첩과 머스타드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핼러윈을 맞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분장으로 서울 이태원과 홍대를 누비는 시민들의 모습인데요.
이날 두 지역을 통틀어 최대 16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날,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다행히 큰 사건·사고는 없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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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날,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다행히 큰 사건·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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