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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4시 30분쯤 경기 군포시 부곡동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요금소 앞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톤 화물차를 몰던 70대 남성과 트레일러를 몰던 50대 남성이 모두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이 동군포 요금소 근처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한국도로공사는 인천 방향 진입로를 폐쇄하고 차량 견인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술에 취해 운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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