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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 1호 마약 사건으로 대마 재배범 2명을 구속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주택가 건물 4층을 빌려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대량의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재배 장비를 구입해 대마를 길러왔는데, 중수청은 현장에서 3,7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1.1kg 상당의 대마를 압수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중수청도 지난달 30일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피의자 2명을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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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재배 장비를 구입해 대마를 길러왔는데, 중수청은 현장에서 3,7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1.1kg 상당의 대마를 압수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중수청도 지난달 30일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피의자 2명을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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