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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연쇄 성폭행 사건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그제(29일) 5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강간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07년 8월과 10월, 서울 구로구와 경기 부천시에서 피해자들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실종 사건 수사 중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전체 호실을 대상으로 DNA 감식을 진행하며 A 씨의 DNA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A 씨 DNA와 강간 사건 용의자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19년 전 두 차례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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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A 씨 DNA와 강간 사건 용의자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19년 전 두 차례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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