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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내란 특검팀이 사형을 구형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정치 특검의 민낯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늘(29일) 오후 재판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구형은 법리도 증거도 없이 오로지 정치권력에 양심을 팔아버린 구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망상에 사로잡혀 거짓 소설과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특검의 구형을 보면서, 참담하게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치 현실을 다시 한 번 목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친위 쿠데타라는 특검팀 주장에 대해 무장하지 않은 질서 유지군 280명을 투입한 것이 이 사건의 진실이라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법과 증거에 따라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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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위 쿠데타라는 특검팀 주장에 대해 무장하지 않은 질서 유지군 280명을 투입한 것이 이 사건의 진실이라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법과 증거에 따라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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