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먹거리까지 '그냥드림'..."취약계층 안부까지"

집배원, 먹거리까지 '그냥드림'..."취약계층 안부까지"

2026.10.29.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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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들이 거동불편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지원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29일)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집배원이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게 됩니다.

특히 집배원들은 그냥드림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이나 주거 상태 등을 살피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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