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7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77가구·107명이 화재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이 취약 지역이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4시 29분을 기점으로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또 무인파괴방수차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하고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지만 용수가 부족해 연소 확대 저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 불은 바람을 타고 주변 3지구와 7지구까지 번지며 기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77가구·107명이 화재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이 취약 지역이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4시 29분을 기점으로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또 무인파괴방수차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하고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지만 용수가 부족해 연소 확대 저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 불은 바람을 타고 주변 3지구와 7지구까지 번지며 기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