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말씀드린 대로 서울 강남에 남아 있는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큰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소방의 현장 브리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현석]
소방행정과장 김현석입니다. 지금부터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언론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화재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궁금하신 시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현재 진행 상황 위주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난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27일 화요일 16시경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 2지구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구룡마을 2지구 내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해서 주변으로 급격하게 연소 확대되어 강남소방서에서는 15시 59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인명대피 유도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후 주변 구역으로 계속해서 연소 확대가 진행되어서 16시 29분, 대응2단계로 격상 발령하였습니다. 추가 연소 확대 대비하여 주민들은 위험지역 밖으로 대피시키고 경찰과 협조하여 주변을 현재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 시간까지 확인된 사항이 없고 1차 브리핑 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자력 대피는 현재까지 3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종 결과는 최종 언론 브리핑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난대응작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지구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을 했습니다. 2지구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해서 1지구로 화재가 연소 확대되다가 바람의 영향으로 해서 3지구 쪽으로 계속해서 번지고 있는 상태고, 지금 현재는 7지구 인근까지 연소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강남소방서 및 소방대에서는 경계구역을 설정해서 각 대별로 연소 확대를 최대한 저지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상황이 주변 용수가 굉장히 부족한 상태로 진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동원된 헬기 6대로 다량의 물을 방수해서 산불과 이쪽 3지구 쪽의 화재를 집중적으로 방지하고 있고 소방차에 설치되어 있는 방수포를 활용해서 화재를 진압을 하고 있지만 현재 계속해서 연소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구룡마을 2지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재 7지구 인근까지 진행 중이고 지금까지 1,2,3지구에서 77가구, 107명이 화재 피해를 봤다는 소방당국의 브리핑 들으셨습니다. 구룡 마을 화재와 관련해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말씀드린 대로 서울 강남에 남아 있는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큰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소방의 현장 브리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현석]
소방행정과장 김현석입니다. 지금부터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언론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화재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궁금하신 시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현재 진행 상황 위주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난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27일 화요일 16시경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 2지구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구룡마을 2지구 내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해서 주변으로 급격하게 연소 확대되어 강남소방서에서는 15시 59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인명대피 유도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후 주변 구역으로 계속해서 연소 확대가 진행되어서 16시 29분, 대응2단계로 격상 발령하였습니다. 추가 연소 확대 대비하여 주민들은 위험지역 밖으로 대피시키고 경찰과 협조하여 주변을 현재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 시간까지 확인된 사항이 없고 1차 브리핑 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자력 대피는 현재까지 3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종 결과는 최종 언론 브리핑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난대응작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지구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을 했습니다. 2지구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해서 1지구로 화재가 연소 확대되다가 바람의 영향으로 해서 3지구 쪽으로 계속해서 번지고 있는 상태고, 지금 현재는 7지구 인근까지 연소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강남소방서 및 소방대에서는 경계구역을 설정해서 각 대별로 연소 확대를 최대한 저지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상황이 주변 용수가 굉장히 부족한 상태로 진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동원된 헬기 6대로 다량의 물을 방수해서 산불과 이쪽 3지구 쪽의 화재를 집중적으로 방지하고 있고 소방차에 설치되어 있는 방수포를 활용해서 화재를 진압을 하고 있지만 현재 계속해서 연소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구룡마을 2지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재 7지구 인근까지 진행 중이고 지금까지 1,2,3지구에서 77가구, 107명이 화재 피해를 봤다는 소방당국의 브리핑 들으셨습니다. 구룡 마을 화재와 관련해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