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킬레이션 주사제 모니터링...과다 공급기관 행정조사"

복지장관 "킬레이션 주사제 모니터링...과다 공급기관 행정조사"

2026.10.27. 오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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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강제 납 배출 주사, 킬레이션 주사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킬레이션 주사제를 비급여 항목으로 추가해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통해 임상적 근거와 처방 적정성에 대한 평가 연구를 시작하고, 과도하게 공급된 기관은 행정조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킬레이션 주사는 혈관 속 납 등 중금속을 소변으로 강제 배출시키는 해독 치료제로, 필수 미네랄까지 몸 밖으로 빠져나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앞서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투여하게 했단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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