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연쇄 방화' 70대 이번 주 신상공개 심의

'역삼동 연쇄 방화' 70대 이번 주 신상공개 심의

2026.10.27.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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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역삼동 건물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70대의 신상을 공개할지 심의할 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주 중으로 70대 남성 A 씨의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들은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 등 신상 공개 요건이 충족되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만약 신상 공개 결정이 나오고 A 씨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한 달 동안 서울경찰청 누리집에 얼굴과 이름, 나이가 개재됩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정오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특허법인 사무실 2곳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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