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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일 아침 경기 평택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을 넘어 질주한 승합차에 교차로에 대기하던 차량 6대가 잇달아 들이받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사거리입니다.
차량 여러 대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회색 승합차가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달려듭니다.
이윽고 멈춰 있던 검은 SUV를 정면으로 들이받습니다.
옆 차로에 서 있던 차까지 파편이 튀었고, 뒤에 있던 차량까지 모두 6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평온하던 출근길을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 건 60대 남성 A 씨였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50대 SUV 운전자의 팔이 부러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학원 셔틀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던 A 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새벽 3시 50분쯤에는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승합차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모두 탔고,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경기도소방재난본부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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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경기 평택시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을 넘어 질주한 승합차에 교차로에 대기하던 차량 6대가 잇달아 들이받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사거리입니다.
차량 여러 대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회색 승합차가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달려듭니다.
이윽고 멈춰 있던 검은 SUV를 정면으로 들이받습니다.
옆 차로에 서 있던 차까지 파편이 튀었고, 뒤에 있던 차량까지 모두 6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평온하던 출근길을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 건 60대 남성 A 씨였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50대 SUV 운전자의 팔이 부러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학원 셔틀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던 A 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새벽 3시 50분쯤에는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승합차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모두 탔고,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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