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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곳에 살던 50대 남성과 50대 여성 등 2명이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민 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민 41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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