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검 중수청 예방..."숨진 선관위 직원 명복 빌어"

이태한 특검 중수청 예방..."숨진 선관위 직원 명복 빌어"

2026.10.23. 오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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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을 예방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검 조사를 받다 숨진 선관위 직원에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3일) 중수청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특검은 중수청을 찾은 배경에 대해 각종 의혹의 실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현재 특검팀의 수사 인원이 부족한 편이라면서 중수청의 도움을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포렌식 하기 위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수청의 포렌식 전문 인력을 포함해 10명 정도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위 법관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 영장이 기각된 점에 대해서는 성과에 초점을 둔 수사는 전혀 아니라며, 구체적인 내막은 나중에 설명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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