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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신축 건물 공사 중 전기 배선 작업을 맡은 50대 근로자 A 씨가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에 있는 신축 상업시설에서 작업 중 4층 승강기 통로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A 씨는 당시 전시 시설을 점검하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잠겨 있던 승강기 통로 점검문을 열고 들어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안전시설 등에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고용노동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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