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손배소 오늘 2심 선고...기성용 1심 승소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손배소 오늘 2심 선고...기성용 1심 승소

2026.10.23. 오전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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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선고가 오늘(23일)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후 2시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판결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기 씨의 후배인 A 씨와 B 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지난 2000년, 기 씨를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 씨 측은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지난해 7월 1심은 이들이 공동으로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다만, 형사사건을 수사한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3년 8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 등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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