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재판부, 27일 추가구속 심문
김건희, 지난해 8월 구속…오는 31일 기한 만료
'여론조사 의혹' 전원합의체 회부되며 판단 미뤄져
김건희, 지난해 8월 구속…오는 31일 기한 만료
'여론조사 의혹' 전원합의체 회부되며 판단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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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31일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건희 씨의 추가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27일 결정됩니다.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더 관심이 쏠리는데 김 씨는 구치소에서 영상으로 심문에 참여할 거로 보입니다.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2부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반, 김건희 씨 추가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기일을 진행합니다.
구속 만기일인 31일을 나흘 앞둔 상태에서입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뒤 줄곧 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말 3대 의혹 사건 2심 선고가 나왔지만, 대법원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심리를 위해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며 판단이 미뤄졌고 구속만료 시한이 다가왔습니다.
이에 특검은 김 씨 석방을 막기 위해 마찬가지로 대법원이 심리하는 매관매직 의혹 사건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서면심리와 대면 영장 심사란 선택지 가운데, 대법원은 김 씨와 변호인을 직접 심문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다만 김 씨가 구치소에 머무는 만큼 심문 자체는 영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 씨의 추가구속 여부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맞물려 정치권에서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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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건희 씨의 추가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27일 결정됩니다.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더 관심이 쏠리는데 김 씨는 구치소에서 영상으로 심문에 참여할 거로 보입니다.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2부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반, 김건희 씨 추가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기일을 진행합니다.
구속 만기일인 31일을 나흘 앞둔 상태에서입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도이치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뒤 줄곧 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말 3대 의혹 사건 2심 선고가 나왔지만, 대법원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심리를 위해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며 판단이 미뤄졌고 구속만료 시한이 다가왔습니다.
이에 특검은 김 씨 석방을 막기 위해 마찬가지로 대법원이 심리하는 매관매직 의혹 사건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서면심리와 대면 영장 심사란 선택지 가운데, 대법원은 김 씨와 변호인을 직접 심문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다만 김 씨가 구치소에 머무는 만큼 심문 자체는 영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 씨의 추가구속 여부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맞물려 정치권에서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YTN 신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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